5월 9, 2026

트럼프, “물러나지 않는다. 인내심을 가지라”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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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물러나지 않는다. 인내심을 가지라”고 촉구

Trump Thumps Up

폭스뉴스에 의하면, 트럼프 선거캠프측은 월요일(11/9) 조 바이든의 대통령 당선에 기여한 여러 주요 격전지역의 주에서 그의 팀이 법정 싸움을 벌이고 있다고 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뒤처지지 않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했다. 빌 스테피엔(Bill Stepien) 트럼프 선거대책본부장은 월요일 오전 트럼프 선거대책본부에서 전 직원 회의를 연 자리에서 “그는 여전히 이 싸움의 과정중에 있다. 인내심을 갖자”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트럼프 선거캠프는 애리조나, 네바다, 펜실베이니아, 조지아 주에서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와 네바다주에서 실시된 개표결과 바이든이 대통령 당선에 필요한 270명의 선거인단 수를 넘었다고 폭스뉴스가 토요일(11/7) 보도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과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은 아무리 시간이 걸리더라도 모든 표는 개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바이든은 대통령 당선이 확인된 후 “미국은 지금 단결해야 할 때이다. 그리고 미국은 치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현재 진행중인 법적 분쟁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 측근 소식통들은 트럼프 선거캠프측이 법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연임이 확정되지 않을 경우 기꺼이 대통령직을 양보하고 평화적인 정권 이양을 약속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소송기간이 길어지면서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은 더욱 악화될 것이며, 미국내의 모든 에너지는 이번 대선결과로 소모될 것이 뻔해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하고 있다. 그럴경우 그 피해의 몫은 미국인들에게 고스란히 돌아올 수 밖에 없으며, 부정선가가 아니라고 최종 결론이 날 경우, 소송을 진행한 그들이 어떤 책임을 질지도 불분명하다. 현재로서는 그냥 아니면 말고식으로 진행되는 소송일것 같다는 것이 미국 언론들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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