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애플렉과 제니퍼 로페즈, 이혼 진행중 살던 집 매물로 내 놔
@CelebCandidly / MEGA via New York Post
벤 애플렉(Ben Affleck)과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가 이혼을 진행중인 가운데, 비벌리힐스에서 그들이 살고 있던 집을 6,800만 달러(약 884억 원)에 매물로 내 논 것으로 확인되었다.
38,000 평방피트 규모의 이 저택은 두 사람이 함께 살았던 곳으로서, 침실 12개와 욕실 24개를 갖추고 있으며 목요일 오후 매물로 게시되었다. 해당 주택의 매물 가격으로 설정된 6,800만 달러는 작년 구입 당시 보다 800만 달러가 더 많게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5에이커의 해당 주택 부지에는 5,000제곱피트 규모의 별도 게스트 하우스와 관리인 하우스 및 침실 2개의 경비실, 그리고 차량 12대를 수용할 수 있는 차고 및 차량 80대가 주차될 수 있는 주차장도 갖추어져 있으며, 체육관과 복싱장 및 농구장, 그리고 술을 마실수 있는 바가 구비돼 있다.
밴 애플렉과 제니퍼 로페즈 부부는 2023년 5월 이 집을 6,085만 달러에 구입했으며, 해당 주택을 구입할 당시의 비용은 전액 현금으로 지불되었다. 2018년 이 저택은 1억 3,500만 달러의 매물로 나왔다가 5년 후에는 7,500만 달러로 떨어졌다.
이들 부부 사이의 불화설이 나돌기 시작한 시기는 올 5월달로서, 당시 애플렉은 해당 저택에서 약 30분 거리에 있는 건물로 옮겨간 후 그 곳에서 지내는 모습이 포착되었고, 제니퍼는 해당 주택에서 최근 몇 달 동안 애플렉 없이 혼자 지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이혼설이 나도는 도중 로페즈는 유럽으로 혼자 여행을 떠났으며, 그곳에서 친구들과 함께 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었고, 로페즈가 집을 비운 사이 애플렉은 자신의 소지품들을 해당 주택 밖으로 옮기는 모습 또한 포착되었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은 지난 몇 달 동안 극심한 냉각기를 보이면서 완전히 끝난 것처럼 보였으며, 이들이 화해할 가능성은 지극히 낮아 보인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