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셋 블루바드(Sunset Boulevard)
Sunset Boulevard - Wikimedia Commons
미국에서 가장 상징적인 도로 중 하나로 간주되고 있는 선셋 블루바드(Sunset Boulevard)는 지금까지도 그 도로의 유명세를 계속 이어가고 있는 중이며, 이전에는 고전적이고 화려한 할리우드 라이프스타일을 대표하면서 영화 “선셋 블루바드”를 비롯하여 여러 유명 영화의 배경이 되기도 했다.
오늘날 야자수가 늘어선 이 거리에는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과 할리우드, 비벌리힐스, 퍼시픽 코스트(Pacific Coast) 하이웨이로 연결되면서 영화에 나오는 그 도로의 매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선셋 블루바드에 있는 선셋 스트립(Sunset Strip) 이라는 곳은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밤문화 장소가 되었으며, 이 곳에는 또한 많은 클래식 음악 공연장들이 자리잡고 있다.
선셋 블루바드를 이전에 방문했던 사람들은 이 도로를 따라 운전하는 것이 좋았다는 평과 함께, 늦은 오후 이 도로에서 드라이브를 즐길 경우 멋진 일몰 또한 감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로스앤젤레스의 다른 지역들과 마찬가지로 이 도로 역시 교통이 혼잡하며, 클럽, 바, 레스토랑이 많이 들어서 있기 때문에 인파 또한 많이 몰린다. 이 도로는 하루 24시간 대중들에게 개방돼 있지만, 이 도로변에 있는 클럽들과 바, 그리고 레스토랑들의 운영시간은 제각각 다르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선셋 블루바드에 오려는 사람들은 로스앤젤레스의 다운타운에서 2번 버스와 302번 버스를 타면 되고, 이 두 개의 버스노선은 다운타운에 있는 주요 도로들을 거의 다 방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