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캠퍼스 근처에서 총격 사건

UNC Police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UNC) 채플 힐(Chapel Hill)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한 명의 교직원이 숨진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해당 총격 사건의 용의자가 구금된 것으로 밝혀졌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은 캠퍼스 내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으로 인해 2시간 넘게 폐쇄됐으나 총격 용의자가 검거된 뒤 정상적인 활동을 재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요일 오후 2시 35분경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의 경찰 측은 해당 총격 사건의 용의자로 한 아시아계 남성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주의를 당부했고, 용의자를 볼 경우 911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화요일 오후 3시 15분경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측은 모든 수업과 행사가 취소되었다고 통보했고, 오후 4시 14분경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경찰 당국은 X의 한 게시물을 통해 “총격 사건과 관계된 위험 경보가 모두 해제되었다. 학교는 정상적인 활동을 재개한다”고 적었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의 경찰서장인 브라이언 제임스(Brian James)는 오후 1시 2분경 해당 총격사건에 대해 911 신고가 접수됐으며, 2시 31분경 해당 총격 사건의 용의자가 구금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검거된 남성이 해당 총격사건의 용의자인지를 확인해야 됐기 때문에 해당 총격사건의 용의자를 검거한 후 거의 1시간 45분 동안 위험경보가 해제되지 않았다고 제임스는 설명했다.

현재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의 경찰 당국은 총격 피해자와 용의자의 신변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해당 총격사건이 발생한 동기에 대해 계속 조사중에 있다고만 발표했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캠퍼스 근처에서 총격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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