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미국 동부, 토네이도 동반의 심한 뇌우 발생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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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토네이도와 폭풍 위협, 미 남부 일부지역에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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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에 있는 많은 지역들이 월요일 심한 뇌우 발생 가능성과 함께 심지어 몇 차례의 토네이도 발생 또한 예측되고 있다는 국립기상청의 발표 이후, 이 지역에 살고있는 약 1억 2천만 명의 주민들이 악천후의 영향권 하에 놓여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현재 기상청은 미국 동부지역에서 월요일 낮과 밤에 심한 악천후와 함께 강력한 폭풍에 노출돼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9일 미국에서 처음으로 악천후 5단계중 4단계가 발령된 이후 또 다시 잠재적 4단계의 폭풍위협이 동부지역 주민들에게 발령될 수 있는 상황에 처해져 있는 중이다.

4단계의 폭풍 위협이 발령될 수 있는 지역에 살고있는 주민들은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대피할 계획을 미리 세워놓고 있어야 하며, 4단계 폭풍 위협 발령과 동시에 주민들은 그 곳에서 대피해야만 한다.

월요일 오후 폭풍우가 몰아칠 지역으로는 버지니아 서부에서 펜실베니아 남부 지역 까지로 예상되고 있으며, 워싱턴 D.C. 및 볼티모어, 앨라바마와 조지아에서부터 뉴욕과 뉴저지 같은 북쪽 지역에서는 허리케인급 돌풍이 몰아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최상위 위험 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는 도시로는 애틀란타와 필라델피아가 거론되고 있다.

거기에다가 캘리포니아 주의 남동부 지역에서 플로리다 주의 남부 전역에 걸쳐 과도한 폭염 주의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말 동안에는 애리조나,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뉴멕시코, 텍사스 주 등지에서는 폭염 기록이 세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화요일까지 폭염에 노출될 수 있는 또 다른 수십 개 지역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텍사스 주의 오스틴은 일요일 화씨 105도를 기록하며 30일 연속 화씨 100도가 넘는 고온을 기록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앨버커키는 토요일 최고 기온이 화씨 102도를 기록하면서 1995년의 기록인 화씨 98도를 넘어섰고, 뉴올리언스 역시 화씨 115도 이상의 높은 기온을 나타내면서, 월요일에는 2023년 지금까지 발령된 17번째의 폭염경보 발령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2021년에 발령되었던 5개의 폭염 경보 기록을 훨씬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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