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 2026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부인 별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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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부인 별거 발표

AP Photo/Jae C. Hong

보관된 글입니다. 이 글은 이전에 운영하던 사이트의 아카이브에 남아 있는 기록입니다. 미국 생활·이민·비자·유학에 대한 최신 정보Know USA(knowusa.net)에서 새로 정리해 발행하고 있습니다.

쥐스탱 트뤼도(Justin Trudeau, 51) 캐나다 총리와 그의 부인 소피 그레고어 트뤼도(Sophie Gregoire Trudeau)가 결혼 18년 만에 별거하게 됐다고 수요일 발표했다.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도있게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캐나다 총리실은 두 사람이 법적으로 별거하기로 한 합의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쥐스탱은 2015년 캐나다 총리에 취임했으며, 그의 부인인 소피는 전직 모델이자 TV 진행자로 활동하다가 쥐스탱과 2005년 결혼하게 되었다. 그들은 엄청난 인기와 함께 보그(Vogue) 잡지에도 등장한 바 있다.

그 둘 사이에는 자비에르(Xavier, 15), 엘라 그레이스(Ella-Grace, 14), 하드리엔(Hadrien, 9), 3명의 자녀가 있다. 총리의 부인인 소피는 최근 몇 년 동안 공식적인 행사에 전혀 보이지 않다가 지난 달 오타와(Ottawa)에서 열린 캐나다 데이(Canada Day) 행사에서 총리와 함께 목격되었다.

쥐스탱 캐나다 총리 역시 부모의 별거와 함께 어린 시절을 보낸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는 2014년 저서 “커먼 그라운드(Common Ground)”에서 “공인의 삶은 큰 대가를 치를 수 밖에 없다”고 썼다.

쥐스탱 튀르도 캐나다 총리는 2015년 처음 캐나다 총리에 취임했을 때 자유주의 아이콘의 아버지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후 발생한 스캔들과 캐나다 경제의 인플레이션은 집권 8년 후 그의 정치 인생에 큰 타격을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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