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 2026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부인 별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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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부인 별거 발표

AP Photo/Jae C. Hong

쥐스탱 트뤼도(Justin Trudeau, 51) 캐나다 총리와 그의 부인 소피 그레고어 트뤼도(Sophie Gregoire Trudeau)가 결혼 18년 만에 별거하게 됐다고 수요일 발표했다.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도있게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캐나다 총리실은 두 사람이 법적으로 별거하기로 한 합의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쥐스탱은 2015년 캐나다 총리에 취임했으며, 그의 부인인 소피는 전직 모델이자 TV 진행자로 활동하다가 쥐스탱과 2005년 결혼하게 되었다. 그들은 엄청난 인기와 함께 보그(Vogue) 잡지에도 등장한 바 있다.

그 둘 사이에는 자비에르(Xavier, 15), 엘라 그레이스(Ella-Grace, 14), 하드리엔(Hadrien, 9), 3명의 자녀가 있다. 총리의 부인인 소피는 최근 몇 년 동안 공식적인 행사에 전혀 보이지 않다가 지난 달 오타와(Ottawa)에서 열린 캐나다 데이(Canada Day) 행사에서 총리와 함께 목격되었다.

쥐스탱 캐나다 총리 역시 부모의 별거와 함께 어린 시절을 보낸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는 2014년 저서 “커먼 그라운드(Common Ground)”에서 “공인의 삶은 큰 대가를 치를 수 밖에 없다”고 썼다.

쥐스탱 튀르도 캐나다 총리는 2015년 처음 캐나다 총리에 취임했을 때 자유주의 아이콘의 아버지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후 발생한 스캔들과 캐나다 경제의 인플레이션은 집권 8년 후 그의 정치 인생에 큰 타격을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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