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시카고 총기난사 사건으로 여성 1명 숨지고 8명 부상

0
미국인들의 총기구매 급증 요인과 그 추세

Pexels

시카고의 웨스트 사이드(West Side)에서 일요일 새벽 1시경 총격사건이 발생해 21세 여성 한 명이 사망하고 또 다른 여성 8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CNN등이 시카고 경찰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시카고 경찰당국은 해당 총격 사건이 웨스트 사이드의 노스 론데일(North Lawndale)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피해자들의 연령대는 20세에서 33세까지 다양하다고 밝혔다. 경찰은 검은색 지프차 에서 내린 여러명의 괴한들이 그 곳에 모여있던 여성들에게 총을 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총격으로 숨진 21세의 여성은 얼굴에 총을 맞고 마운트 시나이(Mt. Sinai)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그 곳에서 사망선고를 받았으며, 또 다른 28세의 여성은 온몸에 8발의 총상을 입은 채 병원으로 옮겨진 뒤 치료를 받고 있지만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다른 5명의 여성은 팔다리에 총상을 입었고 2명은 가벼운 찰과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총격사건의 범인은 아직 잡히지 않고 있으며, 시카고 경찰당국은 현재 이 사건을 수사 중이라고만 밝혔다.

총기폭력기록보관소(Gun Violence Archive)에 따르면 이번에 발생한 총격 사건은 2023년 현재까지 미국에서 범인을 제외하고 4명 이상이 총에 맞은 416건의 총기난사 사건 중 하나라고 밝혔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