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윌리스가 앓고있는 충격적인 “병”
Bruce Willis - Wikipedia
브루스 윌리스(Bruce Willis, 67)의 가족은 그가 전측두엽 치매(FTD)라고 불리는 일종의 치매를 앓고 있다고 발표했다. 그의 가족은 목요일 성명을 통해 “매우 슬픈 소식이지만 마침내 그가 정확한 병명진단을 받게 되어 그나마 다행”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의 가족은 “오늘날 이 질병을 치료할만한 방법은 없지만, 우리는 앞으로 몇 년 안에 치료법이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브루스의 상태가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지만, 우리는 언론들이 이 병의 위험성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한편 그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하는데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의 아내인 엠마 헤밍 윌리스(Emma Heming Willis)와 그의 전처인 데미 무어(Demi Moore), 그리고 그의 딸들은 2022년 그가 실어증 진단을 받았다는 사실을 처음 공개하면서, 그가 연기보다는 쉴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마요 클리닉(Mayo Clinic)에 따르면 전두측두엽(frontotemporal) 치매는 주로 뇌의 전두엽과 측두엽에 영향을 미치는 뇌 장애로, 일반적으로 성격, 행동 및 언어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브루스 윌리스의 가장 최근 작품은 2023년 1월 개봉한 스릴러 시리즈물이자 “기사탐정(Detective Knight)”의 세 번째 작품인 “기사탐정: 인디펜던스(Detective Knight: Independence)”이며, 액션영화 “암살자(Assassin)”라는 제목의 또 다른 영화는 다음 달 개봉을 앞두고 있다.
브루스 윌리스는 현재 부인과의 사이에서 마벨(Mabel)과 에블린(Evelyn)이라는 두 딸을 두고 있으며, 전처인 데미 무어와의 사이에서는 러머(Rumer), 스카우트(Scout)와 탈룰라(Tallulah)라는 세 명의 딸을 두고 있다. 러머 윌리스는 현재 남자 친구인 데렉 리차드 토마스(Derek Richard Thomas)와의 사이에서 첫 아이를 출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