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 2026

제너럴모터스(GM) 자동차회사 주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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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칩 부족때문에 4군데 공장 가동 중단

GM Logo - Wikipedia

기록적인 수익과 리튬 회사의 새로운 지분을 확보한 제너럴모터스(GM)의 주가가 급등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등이 보도했다. 제너럴 모터스는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4분기 이익을 보고했으며, 연간실적을 2년 연속 기록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지엠은 또한 화요일 연간 100만대 전기자동차의 배터리를 만드는데 필요한 리튬 아메리카스(Lithium Americas)의 지분 6억5000만 달러를 매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기 들어 GM은 30억 달러(주당 $2.12)의 조정수익을 올렸는데 이는 전년도의 주당 $1.35에 비해 증가한 액수이며 증권거래분석회사인 리피니티브(Refinitiv)가 예상했던 주당 $1.69보다 더 나은 수치를 기록한 것이다. 이로인해 지엠의 연간조정수입은 2021년의 104억 달러에서 110억 달러로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지엠의 2023년 예상수익을 87억 달러에서 101억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엠의 CFO인 폴 제이콥슨(Paul Jacobson)은 “지엠의 자동차 사업은 계속 강세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엠의 전기차 가격은 테슬라 및 포드와 같이 떨어지지 않고 안정된 수준을 계속 유지할 것이다. 그러나 중고차 가격의 하락과 더 높은 이자율로 인해 어느정도의 재정감소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리튬 아메리카에 대한 우리의 투자는 전통적인 휘발유 자동차에서 전기자동차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자원을 확보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리튬 아메리카는 2026년까지 우리에게 리튬을 공급하지 않겠지만, 우리는 이미 2025년까지 전기자동차의 배터리에 필요한 리튬을 전량 확보했다. 그러나 일부 공급망 및 물류문제가 계속 우리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전반적인 상황은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GM은 올해 전체 차량생산중 70,000대의 전기자동차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 지엠은 차량을 만드는데 필요한 부품부족으로 인해 2021년보다 약 6% 감소한 총 59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그러나 작년에 문을 연 새로운 배터리 공장과 건설중인 2개 공장 및 곧 시공될 4개 공장들을 통해 전기자동차의 공급을 늘릴 계획이다. GM은 2024년 중반까지 40만대, 2025년까지 연간 100만대의 전기자동차 생산계획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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