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조지아 주립 대학의 풋볼 팀 쿼터백, 50발 총격 받고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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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주립 대학의 풋볼 팀 쿼터백, 50발 총격 받고 사망

Ladarius Clardy - Kennesaw State University

조지아 케네소 주립대학(KSU)의 풋볼 팀의 쿼터백이 타고 있었던 차에 50발의 총탄이 발사돼 그 차에 타고 있었던 그 대학의 풋볼 선수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 했다고 WAGA-TV는 보도했다. 지난 해 조지아 케네소 주립대학의 두 경기에 출전한 18세의 라다리우스 클라디(Ladarius Clardy)는 목요일 펜사콜라에서 운전하는 도중 총격을 받고 사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는 대학 2학년 시즌에 복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에스캄비아 카운티 보안관실은 그가 탄 자동차에 50발 이상의 총탄이 발사되었고, 대부분은 자동차의 운전석에 발사됐다고 밝혔다. 플로리다 주의 펜사콜라가 고향인 KSU의 백업 쿼터백인 클라디는 친구를 만나 차에 태운지 몇 시간만에 총격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에릭 영(Eric Young, 19)으로 확인된 또다른 총격 희생자는 몸 전체에 여러 발의 총탄을 맞고 현재 중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의 어머니인 도네이샤는 그의 아들이 펜사콜라 파인 포레스트 고등학교에서 클라디와 풋볼을 함께 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보복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카메라 촬영을 거부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에스캄비아 보안관실에 따르면 용의자는 아직 체포되지 않고 있으며 총격의 동기 또한 확실하게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밝히면서, 용의자 검거 제보에 10,000달러의 보상금을 내 걸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보안관들은 범인들이 타고 있었던 차량이 2014년 형 검은색 포드 퓨전이라는 사실을 밝혀낸 가운데, 그 차에 타고 있었던 세 명의 용의자들을 추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클라디는 조지아 주의 애틀랜타 교외에있는 케네소(Kennesaw) 주립 대학에서 사이버 보안을 전공했으며, NFL에서 풋볼 선수로 뛰는 것이 꿈이었다고 그의 아버지는 말했다. 케네소 주립대학 측은 목요일 클라디 가족에게 “가장 깊은 애도”를 표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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