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월경한 이주민들, 텍사스 목장 집 침입한 뒤 무기 탄약 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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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이민자들, 텍사스 목장 집 침입한 뒤 무기 탄약 훔쳐

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폭스뉴스에 따르면 불법 이민자들이 화요일 멕시코 국경 근처에 있는 텍사스 목장 집에 침입해 총기와 탄약 및 기타 물품들을 훔쳤다고 국경수비대(CBP)의 발표를 인용해 밝혔다. 빅 벤드 지역의 국경 수비대 요원들은 허드스페스 카운티의 시에라 블랑카에있는 목장집에 도난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무장한 불법 이민자 3명을 만났다고 보도 자료를 통해 밝혔다.

시에라 블랑카는 멕시코 국경에서 북동쪽으로 약 20마일 떨어진 곳에 있는 작은 마을로 2010년 인구조사 기준 총 인구수는 553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경수비대 요원들은 세 명의 이주민들을 검거한 뒤 수색하는 과정에서 그 목장집에서 도난당했다고 주장한 두 개의 장전된 권총과 탄약을 회수하고, 그외 음식 및 의복들의 도난 사실을 확인 했다고 밝혔다.

미 국경수비대측은 남성 3명 중 2명이 권총을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국경 수비대측은 엄청나게 밀려 들어오는 불법 이민자들과 관련된 여러가지 다양한 시나리오들을 국경 순찰 요원들은 준비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국경 수비대 요원들은 이번 목장 집 도난 사건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이주민들이 훔친 무기를 안전하게 회수하고 그들을 빠르게 검거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세 명의 이주민들은 추가조사를 위해 허드스페스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에 수감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가택 무단침입 및 절도 혐의로 기소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경수비대의 고위 관료들은 많은 이주민들이 넘어오고 있는 상황에서 그들이 폭력적으로 변할 수 있는 부분을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들어 멕시코와의 남부 국경선을 따라 체포된 불법 이주민들은 20년 만에 가장 높은 비율로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국경수비대(CBP)는 지난 1월부터 남부 국경에서 거의 930,000명의 불법 이민자들이 월경했다고 보고했다. 5월달 에만 18만명 이상의 이주민들이 월경했다고 CBP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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