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보안관, 여러 번 총에 맞아 중상 용의자 수색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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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와 주의 린 카운티 보안관실은 월요일 한 보안관에게 여러 번 총격을 가한뒤 도보로 도망친 용의자를 찾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abc 뉴스등의 보도에 의하면 해당 보안관은 총격을 받고난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라고 밝혔다. 린 카운티의 보안관 사무실은 보도 자료를 통해 세다 레이피즈의 북쪽 카곤에 있는 케이시 그로서리에서 일요일 저녁 10시 30분경에 해당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당시 보안관은 케이시 그로서리에서 알람 경보가 울리자 그 곳으로 출동했고 그 곳에서 무기를 소지한 용의자와 마주친 것으로 밝혀졌다. 그 용의자는 보안관을 보자 여러발의 총을 발사했다고 보안관실은 밝혔다. 보안관실은 다른 보안관이 그 용의자를 쫓기 시작하자 범인은 벤을 타고 도망가다가 카곤 지역에서 다른 차량과 충돌한 후 차에서 나와 도보로 도망가지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여러 경찰당국은 공조수사를 통해 용의자를 수색하고 있으며, 린 카운티의 보안관실은 용의자가 30대 중반의 흑인남성이며 약 6피트 정도의 신장에 210파운드 정도의 몸무게를 지닌 남성으로 묘사하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목격될 당시 범인은 짙은 색 후드가 달린 스웨터 셔츠와 짙은 색의 바지를 입고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린 카운티의 보안관 사무실은 트위터를 통해 주민들에게 범인이 검거될 때까지 집 안에서 문을 잠그고 나오지 말라는 당부와 함께 의심스러운 사람을 볼 경우 즉시 911에 신고해 줄 것으로 당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