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 2026

경찰에게 총격 가한 여성, 경찰의 대응 사격으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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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게 총격 가한 여성, 경찰의 대응 사격으로 사망

WSMH via Fox News

폭스뉴스에 따르면 미시건의 한 여성이 흑인 노예해방을 축하하는 준틴스(Juneteenth) 퍼레이드 행사가 진행된 근처에서 플린트 경찰서 소속의 한 경찰관에게 총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고 밝혔다. 미시간 주의 플린트 경찰당국은 토요일 오후 2시 14분경 경찰이 연루된 총격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플린트 경찰당국은 총에 맞아 사망한 여성을 브리아나 사익스(Briana Sykes, 19)로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플린트 경찰당국의 조사에 따르면 준틴 축제 퍼레이드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던 근처에 있었던 한 차량 탑승자가 그 경찰관을 향해 운전하면서 총을 발사하자 그 경찰은 대응사격을 가했다고 보도 자료를 통해 밝혔다.

총에 맞은 그 여성은 헐리 메디컬 센터로 이송되었지만 결국 병원에서 사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번 사건은 리스(Leith) 스트리트와 새기노(Saginaw) 스트리트에있는 주유소에서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미시간 주 소속의 경찰당국은 플린트 경찰당국의 요청에 따라 이번 사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에게 총격을 가한 그 경찰관은 행정 휴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당시 플린트에서는 운동 선수들과 지역 사회 지도자들을 기리는 챔피언스 퍼레이드가 시청 앞에서 정오에 시작되었고, 동시에 준틴스(Juneteenth) 퍼레이드가 개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준틴스 퍼레이드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커뮤니티의 역사적인 중심지인 번스턴 필드 하우스(Bernston Field House)에서 끝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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