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CDC,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미 남부전역에 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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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미 남부전역에 퍼져

CDC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목요일(6/10)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라고 불리우는 감기 바이러스가 미국의 남부 전역에 퍼져 초여름에 비정상적인 질병을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 CDC는 의사 및 기타 의료 서비스 제공자들에게 어린이들과 신생아들에게 폐렴을 유발할 수있는 이 바이러스에 대해 경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DC는 “이러한 바이러스의 증가로 인해, 급성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RSV 테스트를 받아볼 것을 권장한다. RSV는 어린아이들과 노인들에게 심각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CDC에 따르면 RSV는 다른 대부분의 호흡기 질환과 마찬가지로 작은 물방울과 오염된 공기를 통해 전파된다고 밝혔다.

CDC에 따르면 RSV는 미국에서 1세 미만 어린이들에게 기관지염과 폐렴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이며, 만성질환을 앓고있는 영유아, 어린이 및 노약자들은 RSV 감염으로 심각한 질병의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CDC는 또한 RSV는 미국에서 매년 평균 약 58,000명의 환자들이 병원에 입원하고 있으며, 5세 미만 어린이의 경우 100명에서 500 명이 사망하고 65세 이상의 경우 14,000명이 사망하고 177,000명의 환자들이 병원에 입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SV는 가을과 겨울에 더 흔하게 볼 수있는 바이러스 중 하나이며, 팬데믹 기간중에는 그 발병률이 급감했지만, 3월말 부터 전국 호흡기 바이러스 감시시스템 (NREVSS)에 보고된 바에 의하면 RSV 감염의 증가가 보고되고 있는 것으로 CDC는 파악하고 있다.

CDC에 따르면 RSV 감염 확산은 알라바마, 플로리다, 조지아, 켄터키, 미시시피, 노스 캐롤라이나, 사우스 캐롤라이나, 테네시, 아칸소, 루이지애나, 뉴 멕시코, 오클라호마 및 텍사스 주에서 감염의 증가가 관찰되고 있으며, RSV 감염에 대한 특별한 치료법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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