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MS-13 갱 멤버들, 메릴랜드 살인혐의로 종신형
Baltimore County Police
두 명의 악명높은 MS-13 갱 멤버들이 2019년 볼티모어 북부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과 관련하여 목요일(6/10)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고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살인혐의를 받고있는 피고인 휴고 챠베스(33)와 조나단 헤르난데즈(21)는 7월 31일 당시 21세의 대니얼 알바도 쿠엘라를 살해한 후 1급 살인혐의로 기소되었다.
볼티모어의 FOX 45에 따르면 쿠엘라는 Parkville-Towson 지역의 아파트 단지 밖에서 죽은 채 발견되었고, 부검 결과 칼로 머리, 목, 몸통 약 40군데를 찔린채 살해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볼티모어 카운티 경찰은 쿠엘라가 죽기 전날 밤 세탁소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WJZ-TV에 따르면 경찰들은 세탁소에 있는 감시영상을 확인한 결과 많은 사람들이 그 장소에서 피해자를 스토킹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형사들은 피해자를 감시하는 자동차 한대를 식별해 수사를 진행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몇 주 후 경찰당국은 미시시피에서 텍사스로 향하는 차량에 탄 두 사람을 쿠엘라 살인혐의로 체포한 것으로 밝혀졌다. 쿠엘라는 그의 집 밖에서 공격을 받고 살해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당국은 사망한 쿠엘라가 라이벌 갱단의 일원이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