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고속도로 분노 총격 으로 6살 소년 사망케한 두 사람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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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에서 발생한 도로 분노 총격 사건으로 6세 소년을 살해했던 범인 두 명이 체포되었다고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의 발표를 인용해 NBC뉴스등이 보도했다. 에이든 레오스는 지난 5월 21일 엄마가 운전하고 있던 차의 뒷좌석 부스터 시트에 앉아 유치원으로 가는 도중 고속도로 분노 총격으로 사망했다.
일요일 밤 발표된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의 보도 자료에 따르면 용의자로 지목된 두 사람은 마커스 안쏘니 에리즈(Marcus Anthony Eriz, 24)와 웬 리(Wynne Lee, 23)로, 코스타 메사에있는 자택에서 체포됐으며, “살인혐의로 기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에리즈와 리는 모두 100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채 월요일 법정에 출두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보도자료를 통해 “안전하지 않은 차선 변경 이후 총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의 범인 정보제공에 대한 보상금은 코스타 메사 시의회가 5만 달러의 보상기금 추가를 만장일치로 결정한 후 지난주 45만 달러로 증액 되었다. 그러나 경찰당국은 누가 포상금을 받았는지에 대한 정보는 제공하지 않았다.
경찰당국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사건의 용의자들 체포는 수사관들이 여러 기관과 오렌지 카운티 지방검사실, 그리고 오렌지 카운티/캘리포니아 남부 지역사회의 지도자들의 지원에 힘입어 집중적인 수사를 실시한 결과라고 밝혔다. 고속도로 순찰대의 오마르 왓슨 국장은 수사관들이 살인범을 찾는데 수많은 힌트를 제공한 지역 커뮤니티의 주민들에게 특별히 감사를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