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주 한 아빠, 보안관 추격하자 자신의 아기 보안관 에게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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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주의 인디언 리버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은 플로리다의 한 남성이 보안관들에게 추격당하고 있는 도중 자신의 아기를 한 보안관에게 던졌다고 밝혔다. 이 지역의 한 언론사에 따르면 32세의 이 용의자는 보안관들에게 쫓기는 도중 자신이 데리고 있던 2개월된 아기를 한 보안관에게 던졌고 보안관은 다행히 아기를 떨어뜨리지 않고 무사히 붙잡았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5월 26일 저녁 보안관들이 한 용의자를 쫓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보안관실에 따르면 보안관들은 한 아기를 데리고 있는 용의자를 쫓기가 상당히 어려웠다고 밝혔다. 그 쫓기고 있는 용의자가 데리고 있는 아기를 한 보안관에 던지자 다른 보안관들은 재빨리 그 용의자를 제압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보안관실에 따르면 존 헨리 제임스 III로 확인된 용의자는 보안관들에게 붙잡힌 후 숨을 쉴수가 없다고 말하면서 천식이 있다고 보안관들에게 설명했고, 이에 보안관들은 그를 병원으로 이송한 것으로 밝혀졌다. 제임스는 천식 치료를 받은 후 화요일 병원에서 퇴원한 것으로 밝혀졌다.
보안관 사무실에 따르면 추격은 베로 비치의 60번 국도에서 차선을 유지하지 못하는 제임스의 차량을 세우는 과정에서 제임스가 보안관들의 정차 명령을 무시하고 달아난 이후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40분 동안 추격전이 벌어졌고, 그 과정에서 여러대의 차량이 파손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찰 헬리콥터는 제임스의 도주 위치를 실시간으로 보안관들에게 알려준 것으로 밝혀졌다.
보안관 사무실에 따르면 제임스는 가중아동학대와 관련된 두 건의 중죄, 경찰/소방관/EMT의 가중 폭력, 도피, 무모한 운전 및 폭력으로 체포됐다고 밝혔다. 제임스는 또한 임산부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현재 보석금 책정없이 교도소에 구금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