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비행기 추락 사망 7명, 다이어트 전문가 및 ‘타잔’역 배우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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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추락 사망 7명, 다이어트 전문가 및 ‘타잔’역 배우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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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다이어트 전문가로 유명한 그웬 샴블린 라라와 타잔역을 맡았던 그녀의 남편인 조 라라등 7명을 태운 비행기가 토요일 테네시 주의 한 호수에 추락해 수색 대원들이 그 호수 주변을 수색하고 있는 가운데, 관련당국은 비행기에 탑승했던 7명 모두 잠정적으로 사망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CNN이 보도했다.

현재 수색대원들은 수색작업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한 사람의 유해와 엔진 2개 및 비행기의 동체 상당 부분을 거의 회수했다고 밝혔다. 내쉬빌의 지역방송인 WKRN-TV에 따르면 소형 비행기에 탑승했던 사람들은 크리스천 다이어트 프로그램의 창시자인 그웬 샴블린 라라와 그녀의 남편 윌리엄 조 라라, 사위 브랜든 해나, 제니퍼와 데이비드 마틴 부부, 제시카와 조나단 월터스 부부인 것으로 밝혀졌다.

추락한 비행기는 스머나 러더포드 카운티 공항에서 출발한 후 이날 오전 11시경 호수에 추락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비행기는 플로리다의 팜 비치 국제 공항으로 향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연방 항공청(FAA)은 7명이 비행기에 탑승한 것으로 확인했고 러더 포드 카운티 관계당국은 7명 모두 사망했다고 잠정적인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러더포드 카운티의 소방 구조 대장인 존 잉글은 국가 교통 안전위원회(NTSB)와 함께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NTSB 관계자는 월요일 보도 자료를 통해 사고의 사전 조사기간은 최대 14일이 걸릴 수 있으며 전체적인 조사기간은 최대 18개월에서 24개월이 소요될 수 있다고 밝혔다.

렘넌트 펠로우쉽 교회는 일요일 성명을 통해 비행기에 탑승 한 사람들에게 애도를 표했으며 교회 지도부는 “2021년 5월 29일 7명의 렘넌트 펠로우쉽 교회는 훌륭하고 사랑스러운 사람들을 잃었다. 이 비극적인 사건에 우리 교회는 계속 기도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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