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때 결정난 북극지역 석유, 가스 시추 사업 중단한 바이든
West Texas Pumpjack - Wikipedia
바이든 행정부는 트럼프 행정부가 작년 말 북극 국립야생동물 보호구역(ANWR)에서 석유 및 가스 시추를 하기위한 결정을 화요일 취소했다고 폴리티코등이 보도했다. 이번 결정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올해 초 내무부 장관에게 석유 및 가스 시추활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게한 행정명령에 따라 내려진 조치이다. 바이든 대통령의 행정명령은 그 지역의 환경과 관련법의 결함을 지적하면서 시행 되었다.
바이든 대통령은 트럼프 정부시절 환경을 파괴하면서 기업이익을 우선하는 경향이 있다고 강조하면서, 취임 첫날 키스톤 XL파이프 라인을 취소했고, 트럼프의 2020년 지구온난화 제거를 위한 파리협정 탈퇴를 되돌리면서 지난 2월 공식적으로 다시 합류했다. 트럼프 정부는 지난 11월 북극 국립야생동물 보호구역 에서 석유 및 가스 시추를 하기위한 임대 절차를 시작했다.
환경단체는 당시 트럼프의 그러한 결정을 에너지 회사들에게 마지막 선물을 주는것으로 간주했다. 내무부는 화요일 성명을 통해 트럼프 행정부의 토지 관리국은 “2021년 1월 6일 이 지역에 임대매각을 실시했으며 이후 430,000에이커가 넘는 9개 지역에 대해 10년 임대계약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내무부에 따르면 1930만 에이커의 ANWR은 부분적으로 약 160만 에이커의 해안 평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민감한 환경 구역이자 석유 및 가스자원이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는 지역이라고 밝히면서, 2017년 연방세법에 따라 2024년까지 ANWR 해안 평야 지역에서 두 번의 임대를 실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