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 2026

트럼프, 뉴욕 검찰 조사에 대한 변호 비용으로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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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뉴욕 검찰 조사의 변호 비용으로 멘붕

Donald Trump - Wikipedia

데일리 비스트 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사업체를 향해 뉴욕 검찰청이 진행하고 있는 두 건의 서로 다른 조사에 대한 변호사 비용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달 초 뉴욕 법무 장관실은 트럼프 조직의 자금운용과 관련하여 주법 위반 여부에 대한 형사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와는 별도로 맨해튼 지방 검찰청은 트럼프 조직에 대해 또 다른 민사 소송을 진행 중인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은 뉴욕 지방 검찰청의 두 건의 수사가 가져올 법적인 위기와 그에 따라 수반되는 재정적 비용 때문에 상당한 부담과 압박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데일리 비스트는 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하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뉴욕 검찰청의 조사로 인해 그가 기소될 수 있다는 것에 상당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트럼프의 법무팀과 그의 측근들은 트럼프에게 “실제로 기소될 일은 없을 것”이라고 트럼프를 안심 시켰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맨해튼 지방 검찰청의 사이러스 밴스 주니어 지방검사가 이번 주 사건에 대한 증거를 검토하기 위해 대배심을 소집했다고 발표 한 후, 트럼프는 “이 조사는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마녀 사냥의 연속”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보도 자료를 통해 “내가 트럼프 타워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온 날부터 나에 대한 조사는 시작됐다”고 말했다.

게다가, 트럼프는 그의 전직 변호사였던 루디 줄리아니 (Rudy Giuliani)에게 지불해야할 수임료를 지불하지 않고 있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의 현 법무팀은 계속해서 전 대통령에게 선거당시 나름대로 노력을 기울인 줄리아니에게 수임료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요청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뉴욕 타임즈에 따르면 트럼프는 여전히 줄리아니에게 자신의 일을 해준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있으며, 지난번 두 번째 탄핵을 막기 위해 당시 줄리아니가 사활을 걸고 탄핵을 막지 않았다는 이유로 트럼프는 그에게 화가 나 있었으며, 그로인해 그의 보좌관들에게 줄리아니와 관련된 그 당시의 법률 수임료를 지불하지 말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

한편 트럼프의 전 개인 변호사였던 마이클 코헨은 인사이더에게 트럼프 전 대통령이 그와 관련된 더 나쁜 소식을 아직 덜 접한 것 같다고 말하면서 조만간 그에게 더 나쁜 소식이 전해지기를 기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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