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미국 전역에서 예상되고 있는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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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역에서 예상되고 있는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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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하마스의 교전으로 유혈사태가 계속 이어지던 중 양측이 극적으로 휴전에 동의함에 따라 더 이상의 교전은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미국내에서는 이번 주말 전국의 도시에서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시위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고 NBC뉴스등이 보도했다.

하마스 보건부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5월 10일 이후 가자지구에서 66명의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24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당국은 가자지구 사태로 어린이 2명을 포함해 12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현재 수천 명의 시위자들이 지난 주말 뉴욕에서 캘리포니아에 모여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시위대들은 팔레스타인에 대한 지지를 외치며 이스라엘 정부가 군사력을 남용하고 인구밀도가 높은 민간인 지역을 무차별적으로 폭격했다고 비난했다.

그러나 이스라엘 정부는 하마스가 이스라엘의 인구 밀집지역에 로켓 공격을 먼저 감행했기 때문에 방어권 차원에서 공습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팔레스타인 정치범들을 지원하고 있는 국제 네트워크인 사미둔(Samidoun)은 이번 주말 전세계 시위 목록을 발표했다.

금요일 현재, 미국에서는 토요일 40개, 일요일에는 15개 이상의 팔레스타인 지지행사가 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뉴욕, 휴스턴, 필라델피아, 시카고, 포틀랜드 등 미국 거의 모든 주요 도시에서 이 행사의 개최가 계획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호주, 프랑스, 이탈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파키스탄 등 국제적으로도 이 행사가 계속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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