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게이츠 전 여자친구, 수사 당국에 게이츠 성매매 조사 협조
Matt Gaetz - Wikipedia
CNN에 의하면 맷 게이츠의 전 여자친구는 그의 성매매 의혹과 관련하여 연방 수사당국에게 수사 협조를 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보도하고 있다. 미 국회의사당 직원 출신인 이 여성은 맷 게이츠의 여러가지 추문들 중 2017년 여름까지 그와 관련된 성매매 및 기타 추문의 결정적 증인으로 연방 수사당국은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맷 게이츠가 성매매를 위해 돈을 지불한 혐의등을 포함하여 연방 수사관들이 그동안 확보한 수백 건의 그와 관련된 여러가지 혐의를 입증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여성의 연방 수사당국에 대한 협조는 미 법무부가 게이츠의 한때 절친이었던 조엘 그린버그의 유죄와 수사협조가 공개적으로 보도된 지 며칠 만에 나온 것이다.
그린버그는 유죄판결을 앞두고 맷 게이츠 의원의 혐의와 관련된 증언을 연방 수사관들에게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연방검찰이 그린버그에 대한 혐의를 밝히기 위해 몇 달 동안 수사하다가 결국 그에대한 유죄판결을 이끌어내자 그는 수사관들에게 게이츠와 두 명의 다른 남자들이 17세 소녀와 성관계를 가졌다고 진술하면서 검찰측과 그의 유죄 형량에 대해 거래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린버그가 이 문제에 대해 연방수사당국에 협조하자 그가 받고 있던 33개 혐의 중 무려 27개의 혐의가 무혐의 처리된 것으로 밝혀졌다. 게이츠는 그린버그의 그와 같은 진술에도 불구하고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가졌거나 성관계를 위해 돈을 지불한 적이 없다고 거듭 부인하면서 그린버그가 본인의 혐의를 경감하기 위해 거짓진술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맷 게이츠 하원의원에 대한 기소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법무부는 그를 기소할 충분한 증거가 있는지를 계속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CNN은 맷 게이츠의 기소 여부에 대한 결정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