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미네아폴리스 도심 총격으로 2명 사망, 8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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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사망자를 낸 일리노이 주 볼링장 총격범은 현역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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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주의 미니애폴리스 다운타운에서 토요일 새벽 1시 59분쯤 총격 사건이 발생해 남성 2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고 abc뉴스등이 경찰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미니애폴리스 경찰당국은 부상자들이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라고 밝히면서, 부상자들중 7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지만 1명은 중태라고 덧붙였다.

미니애폴리스 경찰 발표에 따르면 총격피해자는 모두 10명의 성인으로 남성과 여성이 각각 5명이라고 밝혔다. 경찰당국은 이번 총기난사 사건이 노스 1st 300블록(300 block of N. 1st Ave.)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미니애폴리스 경찰당국은 현재 총격 사건현장의 주변이 완전히 정리됐다고 밝혔다.

경찰당국은 총격 용의자의 신상이나 범행동기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제공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네아폴리스 경찰서의 존 앨더 경관에 따르면 총격은 붐비는 거리에서 두 사람이 다투는 도중 총을 뽑아 서로를 쏘기 시작하면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부상자 대부분은 헤네핀(Hennepin) 카운티 메디칼 센터로 이송되었고, 일부는 그 지역에 있는 다른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경찰당국은 밝혔다. 미네아폴리스 경찰당국은 이번 총격사건에 관해 알고 있는 사람은 크라임 스토퍼(Crime Stoppers) 1-800-222-TIPS (8477)로 연락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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