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LA에 있는 팔레스타인 지지자들 유대인들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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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 밤 로스앤젤레스에서 친팔레스타인 지지자들이 유대인들에게 가한 폭력이 증오 범죄로 조사될 가능성이 있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보도했다. 에릭 가세티 로스앤젤레스 시장은 이번 폭력을 강하게 비판했다. 트위터에 올라온 영상에서는 로스앤젤레스 도심 서쪽 비벌리 그로브(Beverly Grove) 인근의 스시 푸미 레스토랑 밖에서 적어도 2명이 공격당하는 모습이 보인다.

민주당 소속인 가세티 시장은 트위터에 “로스앤젤레스에서는 반유대주의나 차별, 어떤 종류의 편견도 존재할 수 없다. 그리고 우리는 편협함과 폭력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 도시에서 지난 밤 발생한 조직적이고 반유대적인 공격은 용납될 수 없는 행동이다.”고 썻다.

트위터에 올라온 동영상에서는 한 남성이 바닥에 내동댕이 쳐지는 모습이 보였으며, 또 다른 남성은 간이 칸막이 기둥으로 공격자들을 향해 휘두르면서 달아나려고 했지만 두 남자가 그를 붙잡고 발과 주먹으로 때린 후 어디론가 사라지는 모습이 보였다.

영상에서는 팔레스타인 지지자들이 거대한 팔레스타인 국기를 흔들며 메가폰을 통해 반유대적 비방을 하고 있는 모습도 보였다. 로스앤젤레스 경찰당국은 이 사건이 증오 범죄로 조사되고 있으며 3명의 용의자를 찾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번 로스앤젤레스에서의 팔레스타인 지지자들의 공격은 이스라엘군과 가자지구 내 통치기구인 하마스 사이의 폭력사태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발생한 사건으로, 현재 이스라엘과 하마스측은 로켓 공격과 공습을 통해 서로 보복하고 있는 가운데, 수십 명의 사망자와 광범위한 재산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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