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텍사스 주 해리스 카운티 경찰, 교각에서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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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경찰, 차량 추격전 끝에 그 차량 트렁크에서 여성시신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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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 카운티의 보안관들과 텍사스 레인저스의 합동 협상팀은 수요일(5/19) 리버티 카운티의 북쪽 부근의 787번 고속도로 다리에 주차하고 있던 해리스 카운티의 한 경관(Constable Pct. 1 Sergeant)과 약 6시간 동안 대치하던 중, 그 경관은 자신의 트럭안에서 오후 2시 30분쯤 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고 KFDM등을 비롯한 이 지역 방송국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수요일 아침 8시 해리스 카운티 경찰서의 1구역에서 리버티 카운티의 보안관 사무실로 해리스 카운티 경찰 중 한 명이 자살을 기도하고 있다는 내용의 전화가 걸려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후 사법당국은 해리스 카운티 경관의 트럭이 트리니티 강 787번 고속도로 다리위에 있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고, 수많은 사법기관들은 이 경관의 자살시도를 막기 위해 협상을 시작하게 되었다.

협상은 하루 종일 계속되다가 오후 2시 30분쯤 이 경관은 본인이 가지고 있던 권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자살한 경관은 해리스 카운티 1구역에서 수사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현재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리버티 카운티 보안관실의 사건 지휘관인 빌리 녹스(Billy Knox)는 많은 사법당국이 그 경관의 자살을 막기위한 노력을 시도했지만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고 말하면서, 그와 관련된 수사는 계속될 것이며, 그 수사는 텍사스 레인저스가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피스 제 3구역(Peace Pct. 3)을 담당하고 있는 코디 패리시(Cody Parrish) 판사는 자살한 경관의 정확한 사인규명을 위해 부검을 명령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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