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35명의 하원 공화당 의원들, 1월 6일 독립위원회 법안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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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esters in front of Capitol Hill

1월 6일 의사당 공격을 조사할 독립 위원회 법안을 공동 발의한 미시시피 민주당 하원의원인 베니 톰슨은 이 법안에 찬성표를 던진 35명의 공화당원들은 “원칙에 입각한 투표를 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들은 그곳에 있었고,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직접 보았다. 그건 누가 뭐라고 하든간에 폭동이었고, 미 국회의사당에서 발생해서는 안되는 사건 이었다.”고 말했다.

베니 톰슨 의원은 뉴욕주의 공화당 존 캣코 하원의원을 칭찬하면서 위원회 법안을 발의하는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밝혔다. 공화당 의원인 카를로스 기메네스(Carlos Gimenez)는 1월 6일 의사당 공격을 직접 목격했기 때문에 미 국회의사당에 대한 공격을 조사할 독립 위원회를 만드는 법안을 승인하는 데 투표했다고 말했다.

기메네스 의원은 반대표를 던지라는 공화당 지도부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이 법안에 찬성표를 던진 35명의 공화당 의원들 중 한 명이었다. 그는 “당시 의사당공격에 대한 독립 위원회 법안은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며, 1월 6일 정확하게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밝혀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찬성표를 던졌다”고 말했다.

하원에서 1월 6일의 위원회 법안은 252대 175의 압도적인 투표로 통과되었고, 35명의 공화당 의원들은 공화당 지도부로부터 법안에 반대표를 던질것을 강력하게 요구받았지만 그 지도부에 반기를 들며 위원회 법안에 찬성표를 던졌다. 이제 이 법안은 상원으로 향하게 되었고, 이 법안이 상원에서 통과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10명의 공화당 상원의원의 찬성표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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