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뉴욕 법무부장관, 몇 달 동안 트럼프 조직 CFO 세금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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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법무부장관, 몇 달 동안 트럼프 조직 CFO 세금 조사

Wikipedia

뉴욕주의 법무부 장관실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오랜 측근인 알렌 웨이셀버그(Allen Weisselberg) 트럼프 조직(Trump Organization)의 최고 재무책임자(CFO)에 대한 범죄관련 세무조사를 개시했다고 수사에 정통한 사람들의 말을 빌어 CNN등이 보도했다.

법무장관이 세금을 조사하고 지방 검사들은 트럼프 조직에서 그가 맡은 역할과 트럼프 기구의 오랜 직원인 아들 배리(Barry)에게 주는 혜택등을 파고들면서 웨이셀버그에 대한 압박은 양면에서 거세지고 있다.

CNN에 따르면 웨이셀버그에 대한 위법행위는 특별히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뉴욕 검찰은 그를 압박하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그의 가족들의 위법성을 파악하는데 그가 협조하도록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것 같다고 보도했다. 통상적으로 이러한 방법은 미국의 검찰에서 자주 쓰는 방법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주의 법무장관실은 화요일(5/18) 트럼프 조직에 대한 지방검사의 범죄 수사에도 동참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더 이상 뉴욕시의 지방 검찰수사가 민사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는점을 이 회사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법무장관실의 한 관계자는 “법무장관실의 세무조사가 웨이셀버그 개인을 중심으로 현재 이루어지고 있지만 조만간 트럼프 조직에서 그가 맡은 역할로 확대될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기구의 최고 재무책임자(CFO)를 포함해 40년간 트럼프의 최측근으로 재정을 담당해온 웨이셀버그는 최근 최강의 법무팀을 꾸리면서 뉴욕 지방검사들의 공세에 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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