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아메리카, 2025년까지 최저임금 25달러로 인상 계획
Porter Ranch Bank of America - Wikipedia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BAC)는 2025년까지 미국 직원들의 시간당 최저임금을 25달러로 인상한다는 계획을 화요일(5/18) 발표했다. 브라이언 모이니핸 은행장은 화요일 CNN과의 인터뷰에서 “일년에 수억 달러가 들어가는 투자이며, 직원들의 생활수준을 높게 유지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더 많은 급여 지급은 직원들에게 경력 마인드를 부여하고 궁극적으로 일의 높은 동기부여를 고취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그것은 바로 주주들이 보답 받을 수 있는 방법과 연결된다. 핵심은 우리와 같은 대기업들이 기준을 세워야 하며, 우리의 성공을 공동체와 공유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직원들의 최저임금을 인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7년 그 은행은 최저 임금을 시간당 15달러로 인상했고, 2년 후 이 회사는 향후 2년 동안 이 수준을 20달러로 올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급여 인상금액은 20만 명 이상의 근로자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대유행 기간 동안 최저임금과 연방 최저임금을 시간당 15달러로 올리는 것을 지지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 이후의 움직임으로 바이든 대통령은 4월 28일 국회 합동연설에서 이 문제를 다시 거론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연방계약직 근로자의 최저임금을 현행 10.95달러 수준에서 2022년 초 15달러로 올린다는 행정명령에도 서명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화요일 발표된 최저임금인상 계획을 이 은행과 거래하고 있는 다른 벤더 업체들의 직원들에게도 시간당 최소 15달러를 지급하도록 요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2,000개 이상의 벤더 회사와 거래를 하고 있으며, 이는 43,000명의 벤더 직원들의 최저임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다.
이미 99%의 벤더 업체들이 그들의 직원들에게 시간당 최소 15달러를 지불하고 있다고 모이니한 은행장은 말했다. 한편, 다른 은행들도 비록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임금인상 수준과 같지는 않지만 어째든 직원들의 임금을 인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JP모건체이스(JPM)는 2018년 직원들이 살고있는 장소와 그 생활비용 수준에 따라 22,000명 직원들의 시간당 최저임금을 15달러에서 18달러로 인상했다고 밝혔다. 워싱턴 DC에 있는 JP모건체이스 지점들의 시간당 최저임금이 18달러로 오른 것으로 밝혀졌다. 씨티그룹은 2019년 최저임금을 시간당 15달러로 인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