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 2026
개스 부족과 관련하여 비상사태 선포한 3개의 주

Shell gas station - Wikipedia

CNN에 따르면 조지아 주는 잠재적인 개스 부족에 대해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주들중 하나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랠프 노샘 버지니아 주지사는 화요일 오후 2시 이후 비상 선언문을 발표했다.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 로이 쿠퍼는 월요일 저녁 비상사태를 선포하면서, 개스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공급을 중단할 수 있게 하는 조치라고 밝혔다.

현재 미국에서는 조지아 주, 버지니아 주와 노스 캐롤라이나 3개의 주에서 개스 공급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비상 조치를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동쪽 해안에 분포돼 있는 많은 주유소들은 가솔린을 공급하는 중요한 동맥인 콜로니얼 파이프 라인이 랜섬웨어 공격으로 폐쇄된 이후 현재 심각한 개스 부족사태를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AA에 따르면, 이 지역 주유소에서 자동차 개스 가격은 화요일 기준으로 갤론당 2.985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거의 6년 만에 최고 수준이라고 밝혔다.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회사측은 동부 해안 지역에 있는 주유소들에게 경유와 휘발유의 절반 가까이를 공급하는 파이프라인이 이번 주말까지 실질적으로 가동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지아 주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 있는 작은 주유소 체인점들은 개스 판매를 제한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빠른시간안에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이 지역에 있는 산업 전반에 걸쳐 심각한 문제가 야기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관련기사

미국 송유관 폐쇄로 갤론당 3달러 개스 인상 우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