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의 한 관광객, 지하철에서 스크루드라이버에 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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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뉴스에 따르면 가족과 함께 맨해튼을 방문한 한 관광객이 일요일 밤 뉴욕시에서 전철을 타고 가는 도중에 스크루드라이버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뉴욕경찰에 따르면 에콰도르에서 온 43세의 피해자는 오후 7시 50분쯤 26세의 한 남성으로부터 무작위로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 및 소식통들은 용의자가 스크루드라이버를 이용해 열차가 챔버스 스트리트 역에 접근하고 있을 때 피해남성의 가슴과 왼팔을 찔렀다고 밝혔다. 데일리 뉴스에 따르면 그 열차가 역에 도착했을 때, 피해자의 부인은 그 역에 있었던 경찰들에게 스크루드라이버로 남편을 찌른 용의자를 지목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그 곳에서 용의자를 체포했고 그 용의자는 여행객을 흉기로 찔렀다는 사실을 자백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뉴욕 경찰당국에 따르면 스크루드라이버에 찔린 피해자는 응급의료 요원들에 의해 벨뷰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스크루드라이버를 증거물로 회수했으며, 경찰은 그 용의자가 브롱크스 거주지인 피터슨 머란트(Peterson Merant, 26)라는 이름의 남성이라고 밝혔다. 현재 그 스크루 드라이버 공격 용의자는 살인미수, 폭행, 흉기소지 혐의로 체포되어 구금된 것으로 밝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