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보고서, “UFO” 또는 “UAP”는 실제로 존재 인정
US Navy
폭스뉴스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UFO의 “실제” 정보를 대중들과 공유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폭스뉴스는 펜타곤의 UFO 프로그램을 9년 동안 운영해 왔다고 주장하는 한 남성의 주장을 인용하면서 이러한 사실들을 밝혔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미 국방부의 C링 5층에서 비밀리 운영된 첨단 항공우주 위협식별프로그램(AATIP)의 책임자인 루이스 엘리슨도(Luis Elizondo)는 6월에 발표될 것으로 알려진 블록버스터 문서에 대해 말했다고 밝혔다.
엘리슨도는 이번 주 기자 회견을 통해 UFO의 비행기술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특성이 관찰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UFO를 시속 11,000마일(17,600킬로미터)로 비행하면서 바로 회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물체로 묘사했다. 그가 말한 바에 의하면, 이 세상에서 가장 진보된 제트기가 같은 속력으로 비행하다가 우회전 할 경우 오하이오 주 크기 절반정도의 회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엘리손도는 또한 UFO는 눈 깜짝할 사이에 지구 표면 50피트 상공에서 8만피트 까지 날아오를 수 있으며, 아무런 장애없이 물 속에 잠수할 수 있다고도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그 비행물체를 일반 사람들이 본다면, 우리의 기술보다 훨씬 더 발전된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엘리손도는그 UFO 비행물체가 미국의 안보를 명백히 위협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이 설명되지 않는 비행 물체들은 이륙하는 방식조차 지구상에 존재하는 기존의 공학법칙을 파괴한다고 엘리손도는 말했다. 그는 “이 물체들은 날개도 없으며, 조정석도 없고, 통제 표면도 없다. 이렇다할 뚜렷한 추진체의 징후도 없다. 그리고 어떤 방식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구중력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2004년과 2015년 각각 놀라운 속도로 육지를 질주하는 서로작은 물체의 발견과 함께, 미 군용 제트기 앞을 비행하는 어두운 원형 물체가 미 해군에 의해 포착된 후, 트럼프 대통령은 그 영상을 “지옥 같은 영상(hell of a video)” 이라는 말로 표현했고, 2017년이 되어서야 국방부에서 진행해 왔던 첨단항공 우주위협 식별프로그램(AATIP)의 존재가 밝혀졌다.
국방부는 이 동영상의 진위를 확인했고, 해군 대변인은 동영상의 물체들을 UAP(unidentified aerial phenomena)로 확인했다. 2019년도에 들어서자 미 국방부는 처음으로 UFO를 연구하고 조사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한편, 국립 UFO 보고센터에 따르면, 뉴욕시의 UFO 목격은 2019년도의 35건에 비해, 2020년에는 46건으로 31% 증가했으며, 이는 2018년의 12건보다 무려 283% 증가한 수치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수 세대에 걸쳐, 그리고 잘못된 이유로 국가안보를 책임지고 있던 관리들은 대중들에게 UFO와 관련된 많은 정보를 공개하기를 꺼려해 왔다고 엘리슨도는 주장했다. 그는 “UAP 활동과 우리의 핵 기술 사이에는 매우 뚜렷하고 일관된 연관성이 있는 것 같다. 실제로 이러한 미 비행물체들이 우리의 핵 능력 중 일부를 무력화시키는 것에대한 우려가 있다. UAP가 우리의 핵 기술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가 분명히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