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 2026

집 잔디밭에 개들이 먹도록 독이 든 핫도그를 놔 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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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잔디밭에 개들이 먹도록 독이 든 핫도그를 놔 둔 여성

Entrance to the Walker Library at Morgan Park - Wikipedia

CBS 시카고는 시카고의 모건 파크에서 반려견들을 소유하고 있는 주민들의 한 이웃이 독이 묻은 핫도그를 집 앞 마당에 놔 둠으로서 애완동물들을 독살하려 했다는 보도와 함께 개인부지에 독극물이 묻은 음식을 놔두는 것이 합법적인지에 대한 여부를 목요일 밤 보도했다.

모건파크의 한 가정집의 잔디밭에는 푸른색 물질이 묻은 핫도그가 끈에 묶여있는 모습이 지난 1월 주민들에게 포착되었다. 그 지역 주민들은 파란색 물질이 독이라고 확신했다. 그 주민들은 이 동네에 살고있는 한 여성이 독이 든 핫도그를 개들이 먹도록 일부러 자신의 앞마당에 놓아 두었다고 비난하고 있다. 이 동네의 한 주민은 필요할 경우 증거로 삼기위해 그 핫도그를 회수해 보관하기 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카고 동물보호관리소(Chicago Animal Care and Control Director)는 이번 주 초 애완동물들을 독살하려 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문제의 그 집을 조사하기 위해 방문했지만, 그 집 주인으로부터 “내 소유지에서 나가 달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동물보호관리소측은 그 집주인에게 본인이 받고있는 혐의에 대해 말할 기회를 주겠다고 말했지만, 그 집주인은 반응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동물보호관리소측은 만약 주택 소유주들이 그들의 앞마당에 독이든 음식을 놔 둘경우 “그것은 불법”이라고 밝혔다. 동물보호소는 시카고 도시 법규를 지적하면서 “어떤 집 마당이나 사적인 장소, 또는 건물 바깥에 애완견, 고양이 혹은 다른 짐승들이 접근할 수 있는 곳에 독이든 음식을 놔 두는 행위는 불법”이라고 밝혔다.

동물보호소측은 이 법규를 위반할시 벌금은 5천 달러까지 부과될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 동물보호소는 그 문제의 집을 두 차례 방문했지만 핫도그나 독극물의 흔적을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집주인에게 그러한 행동을 하지 말라고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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