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강한 폭풍우, 토요일 미 남동쪽 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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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폭풍우, 토요일 미 남동쪽 으로 이동

National Weather Service

강한 폭풍의 위협이 토요일 남동부에 예보되면서, 큰 우박과 바람, 심지어 몇 개의 토네이도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국립 기상청은 밝혔다. 국립 기상청에 따르면 금요일 미국 중부와 남부지역을 강타한 강한폭풍과 토네이도가 텍사스 주에 최소 1건 이상 발생했으며 야구공 크기의 우박이 내렸다는 보고도 여러 건 있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강한 폭풍은 토요일 오후 미 남동부 전역에 걸쳐 2천만 명 이상의 주민들을 위협할 것으로 보인다. 국립기상청 산하 폭풍예보센터(SPC)는 가장높은 5단계 중 3단계로 그 위험성을 상향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위험지역에 포함되는 지역으로 조지아 주의 사바나와 플로리다 주의 탈라하시가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앨라배마 주 몽고메리, 플로리다 주 잭슨빌과 조지아 주 콜럼버스에는 최고 5단계 중 2단계의 약힌위험이 발령된 것으로 알려졌다.

토네이도 주의보는 토요일 아침 일찍 미시시피 남부와 앨라배마 남부, 그리고 조지아 남부와 플로리다 팬핸들 지역에 발령되었다. 토네이도가 토요일 아침 앨라배마 남부 지역과 조지아 남부 지역을 강타했고, 그로인해 나무와 송전선이 무너지는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요일 저녁에는 두 번째 폭풍이 더욱 세져 같은 지역에 더 많은 비와 심각한 위험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애틀랜타 시의 기상 관계자는 “폭풍과 함께 몰아친 많은 비로 인해 여러 하천에 대한 홍수위협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폭풍은 토요일 남동부의 광범위한 전역에 걸쳐 2인치에서 4인치의 비를 내리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 앨라배마 남부, 조지아 남부, 플로리다 북부에는 4인치에서 6인치의 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국립기상청은 일요일과 월요일 이 혹독한 기후가 진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폭풍예보센터는 화요일 미 남부평원 일부 지역에서는 또 다시 폭풍이 복귀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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