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바이든, 교육 및 보육 지원 위해 부유층들의 세금인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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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교육 및 보육 지원 위해 부유층들의 세금인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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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은 다음 주 의회에서 열리는 합동 회의에서 다음 단계의 경제 의제를 발표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바이든이 구상중인 경제계획을 위한 비용확보를 위해 미국의 부유층들에게 세금을 인상한다는 그의 제안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뉴욕타임스등이 보도했다.

이 논의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이 곧 내 놓을 아메리칸 패밀리 플랜(American Family Plan)의 자금 확보를 위한 방안으로 연간 100만 달러 이상을 버는 사람들의 소득세를 두 배 가까이 올리며, 40만 달러 이상을 버는 가구에 대해서는 소득세율을 37%에서 39.6%로 올리는 방안이 논의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든 대통령의 이러한 제안은 가장 부유한 미국인들에게 세금을 인상하겠다는 그의 공약을 시행하는 것이 될 것이며, 현재 약 1조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메리칸 패밀리 플랜에 대한 자금을 확보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그에 대한 포괄적인 계획은 보육, 유급가족휴가, 커뮤니티 칼리지 등록금의 무상정책등과 같은 교육자금 그리고 미국내에서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우선 순위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백악관이 “인간 인프라(human infrastructure)”라고 부르고 있는 이러한 계획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월요일과 화요일 발표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약국에서 처방하는 약값의 인하는 현재로서는 민주당 의원들 사이의 깊은 의견 차이 때문에 이 포괄적인 계획의 일부에 포함되지 않고 있다고 백악관 관계자가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백악관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계획의 세부적인 사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바이든 대통령이 다음 주 이 계획을 발표하기 전에 변경될 수 있다는 말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현재 백악관 내의 정책 보좌관들은 계속해서 세부사항을 마무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든 대통령과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은 다음 주 목요일이나 금요일 이 계획을 발표할 예정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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