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 2026

백신접종의 급격한 저하를 우려하고 있는 미 보건 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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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저와 BioNTech, 코비드-19 백신 긴급허가 FDA에 오늘 신청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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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된 글입니다. 이 글은 이전에 운영하던 사이트의 아카이브에 남아 있는 기록입니다. 미국 생활·이민·비자·유학에 대한 최신 정보는 Know USA(knowusa.net)에서 새로 정리해 발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를 통제하기 위해 많은 코로나19 백신접종이 배포되고 있는 가운데, 보건 전문가들은 미국이 앞으로 몇 주 안에 또 다른 도전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카이저가족재단은 화요일 발간한 새로운 보고서에서 “주별로 시기가 다를 수 있지만, 미국은 향후 2주에서 4주내에 백신접종율이 한계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백신접종율이 한계점에 도달하게 되면, 백신접종을 장려하는 미 보건당국의 노력은 훨씬 더 어려워질 것이며, 이는 집단면역수준에 도달하는 데 어려운 상황을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앤서니 파우치 박사를 포함한 보건 전문가들은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백신접종이나 이전의 감염을 통한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율이 전체 미국인들 중 70%에서 85% 수준이 되어야 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자료에 따르면 지금까지 미국 전체인구의 약 40.1%가 한 번의 코로나19 백신접종을 받았고, 약 26%가 완전백신을 접종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백신접종의 한계점 이후 백신접종의 둔화는 코로나바이러스 변종의 확산으로 이어지면서 새로운 코로나19 감염의 급증을 일으킬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 있고, 이는 결국 정상으로의 복귀를 지연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전문가들은 미국 일부 지역에서는 이미 백신접종을 맞기 위해 등록하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백신접종을 꺼리는 이유로 백신접종후의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제일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완전한 백신접종 후에도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등의 기존 개인방역은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악시오스가 조사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완전 백신접종을 한 후 사람들은 개인방역을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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