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시, 텍사스 주지사 도전 하는 맥코너히에게 “그거 쉬운 거 아냐…”
George W. Bush/Matthew McConaughey - Wikipedia
조지 W. 부시는 매튜 맥커너히(Matthew McConaughey)의 텍사스 주지사 출마에 대해 언급했다. 부시는 “호다와 제나와 함께하는 오늘(Today with Hoda & Jenna)”에 화요일 출연해 51세의 배우가 텍사스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다는 것에 대한 질문에 “그거 알아요, 매튜, 그래…, 내가 말하고 싶은것은 그거 쉬운일이 아니라는 것이다”고 부시 전 대통령은 말했다.
부시 전 대통령과 영부인 로라 부시는 딸 제나 부시 헤이거(Jenna Bush Hager)가 공동 진행하는 아침 방송에 출연해 이 같이 말했다. 매커너히는 지난 3월 “균형 있는 목소리(The Balanced Voice)” 팟캐스트에 출연해 텍사스 주지사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은 또한 배우인 맥코너히가 정계에서 한 의석을 차지할 만큼의 정계인맥을 확보하고 있는지와 그만한 정치적 역량이 구비되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부시는 1995년부터 2000년까지 텍사스 주지사를 지내다가 2001년부터 2009년까지 미 대통령직을 수행하기 위해 텍사스 주지사직을 사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