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때문에 변모한 싱글들의 데이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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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앱인 범블에 따르면 사람들은 1년넘게 진행되고 있는 팬데믹 기간 동안에 데이트의 패턴이 바뀌고 있다고 밝혔다. 범블은 2021년 3월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연구에서 싱글들의 바뀌고 있는 데이트 패턴을 소개하고 있다.
범블에 따르면 각 싱글들의 데이트 패턴은 일단 자신들이 속해있는 지역의 사람들로 한정시키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내에서 짝을 찾기를 원하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예를들어 로스앤젤레스 싱글들은 거의 두 명 중 한 명꼴로 데이트 상대를 만나러 가기 위한 운전시간을 30분 이하로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싱글들의 가장 중요한 데이트 상대로서의 우선순위는 같은 취미와 운동을 공유할 수 있는 동일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상대를 만나는 것을 꼽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범블 앱에 따르면 팬데믹이 장기화 될수록 사회전반의 많은 부분이 바뀔 수 있을것 같다는 예측과 함께, 우선 사람들은 서로 대면하는 부담이 생길수 있고, 무의식적으로 공간에 대한 압박감이 가해지면서 한적한 곳을 선호하는 성향으로 바뀔 수 있을것이라고 덧붙였다.
realtor.com에 따르면 뉴욕 번화가의 밀집된 좁은 아파트에서 비싼돈을 지불하면서 살았던 사람들이 이제는 저렴하면서도 비교적 넓은 한적한 교외에 있는 집이나 인구밀도가 낮은 다른 주로 이주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