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 식료품점 총기난사로 1명 사망, 2명 부상
Nassau County Police Department
나소(Nassau) 카운티 경찰당국은 화요일(4/20) 뉴욕시의 롱아일랜드 식료품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직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CNN에 따르면 총격사건은 뉴욕시 퀸즈 자치구의 동쪽에서 약 10마일 떨어진 웨스트 헴스테드 지역에 있는 스톱앤샵(Stop&Shop) 식료품점에서 발생했다고 경찰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밝혔다.
나소 카운티 경찰당국은 총격을 가한 용의자로 30세의 가브리엘 드윗 윌슨(Gabriel DeWitt Wilson)을 지목하고 있다. 그는 약 6피트 2인치의 거구의 몸집에 검은색 야구모자와 검은색 추리닝 상의를 착용하고 있는것이 마지막으로 목격됐으며, 헴스테드 턴피크에서 서쪽으로 향하는 모습이 목격되었다고 밝혔다.
패트릭 라이더 나소 카운티 경찰국장은 “총격범은 총격을 가한 후 현장을 떠났고 권총을 소지한 것으로 목격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재까지 왜 총격을 가했는지에 대한 동기를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라이더 경찰국장은 이번 총격은 스톱앤샵의 위층에 있는 매니저 사무실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총격범이 현재 총을 소지한 매우 위험한 인물이라고 밝히면서 보는즉시 911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당시 가게안에는 수백 명의 쇼핑객들이 있었고, 목격자들은 범인이 작은 권총을 소지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총격으로 살해된 사람은 49세의 남성이었다고 밝혔다. 나소 카운티 경찰당국은 현재 이 지역을 봉쇄하고 있으며 인근 학교들은 폐쇄조치된 상태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