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 2026

사회적거리 유지로 다투다가 주먹다짐 당해 사망한 하키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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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거리 유지로 다투다가 주먹다짐 당해 사망한 하키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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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트리뷴에 따르면 미네소타 주의 한 남성이 사회적거리 유지문제로 한 고등학교 하키코치와 다투다가 술집 밖으로 나간 후 주먹으로 그 하키코치를 가격해 콘크리트 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뇌 손상을 입혀 사망케 해 2급살인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블루밍턴 제퍼슨 고등학교 여자 하키팀의 코치였던 48세의 마이클 라이언은 그렇게 허망한 죽음을 맞이했다.

그 하키코치를 주먹으로 가격했던 라이언 휘슬러(Ryan Whisler)라는 남성은 일요일(4/18) 세인트폴 경찰서에 출두해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아내와 딸들은 그의 갑작스러운 사망소식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학교당국은 전했다. 스타 트리뷴에 따르면 피해자인 마이크는 휘슬러에게 사회적 거리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마이크의 그러한 요구에 가해자인 휘슬러는 마이크의 마스크를 벗기면서 그의 멱살을 잡았으며,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둘을 간신히 떼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그 곳에 있었던 목격자들은 휘슬러가 분을 참지 못하고 결국 마이크의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했고, 주먹에 맞은 마이크가 뒤로 넘어지면서 계단 밑바닥 콘크리트 바닥에 머리를 부딪혔다고 진술했다.

사건이 발생한 후 마이크의 친구는 경찰에 신고했고, 휘슬러는 바로 현장에서 도주한 것으로 밝혀졌다. 휘슬러는 도주한 후 몇 분후에 다시 현장에 돌아와 콘크리트 바닥에 떨어뜨린 자신의 물건을 찾은 뒤에 다시 현장을 떠난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램지 카운티 검시관은 마이크의 사인이 외상성 뇌손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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