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 2026

시카고 맥도날드 드라이브 뜨루 에서 7살 소녀 총격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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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맥도날드 드라이브 뜨루 에서 7살 소녀 총격 사망

Wikipedia

시카고의 라디오 방송인 WBBM은 일요일 오후 시카고의 웨스트사이드에 위치한 맥도날드 드라이브 뜨루에서 7살 여자아이에게 여러발의 총을 쏜 후 달아난 용의자를 찾고 있다는 시카고 경찰의 발표를 보도했다. 7살짜리 소녀의 가족들은 그 소녀가 맥도날드 드라이브 뜨루에서 총에 맞을 당시 29세의 아버지도 함께 있었다고 밝혔다.

당시 총에 맞은 소녀는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으나 결국 병원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녀의 아버지 역시 총격을 받고 병원에 입원했으며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총격을 가한 범인은 아직 체포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7세 소녀의 이모인 태니 맥멀렌은 WBBM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가족은 매우 슬프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시카고에서는 총격사건이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으며, 총기폭력 때문에 사람들이 밖에 나가기가 무섭다는 말까지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리 라이트풋 시카고 시장은 이번 7살 소녀의 총기 살해사건에 대해 “가슴이 아프고 화가난다”고 말했다.

라이트 풋 시장은 트위터에 “나는 오늘 오후 시카고의 웨스트 사이드에서 7살짜리 어린이가 총기로 살해된 것에 대해 가슴이 아프고 매우 화가난다. 아이들의 생명을 앗아갈 것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이러한 총기폭력은 더 이상 계속되어서는 안된다.”고 썻다.

WBBM에 따르면 이번 7살짜리 어린아이의 총격사망은 13세의 아담 톨레도라는 십대가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사망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발생했다고 밝혔다. 아담은 3월 29일 저녁 시카고 경찰관에 의해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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