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주 총격으로 2명 부상, 용의자 사망
Maryland Fredrick Shooting
폭스뉴스에 따르면 화요일(4/6) 오전 메릴랜드주 프레드릭시의 한 사업장에서 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2명을 다치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 용의자는 그 곳에서 총격을 가한 뒤 인근 미군부대로 차를 몰았고, 그곳에 있는 부대원들이 쏜 총에 맞아 숨진 것으로 밝혀졌다.
프레드릭 경찰당국은 기자회견을 통해 38세의 남성으로 추정되는 범인이 시내 북동쪽에 있는 리버사이드 테크 파크에 있는 한 사업장에 뛰어들어 두 명의 남성에게 총격을 가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총격 용의자가 약 10분 거리에 있는 포트 데트릭(Fort Detrick)으로 차를 몰고 갔으며, 그 곳 기지에 있던 사람들이 그를 총으로 쏴 사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테크 파크에서 용의자의 총격으로 부상당한 2명의 남성들은 중태에 빠졌으며 헬리콥터를 타고 병원으로 후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프레드릭 경찰당국은 총격이 발생한 동기를 밝혀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는 미 해군의 의무병인 것으로 확인되었고, 미 해군은 트위터에 “총격범은 해군 병원 소속의 의무병이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상황이 진전됨에 따라 추가적인 세부사항을 계속 업데이트 할 것이다.”고 적었다.
프레드릭 경찰당국은 오전 8시 20분경 포트 데트릭의 동쪽으로 약 4마일 떨어진 곳에서 총격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고 밝혔다. 프레드릭은 워싱턴 DC에서 북서쪽으로 약 50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는 작은 도시로 2019년 기준으로 약 72,000명의 인구가 모여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