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 주 한 여성 만우절 농담, 딸이 총 맞은것 같다고 신고해 체포
Arnthia Willis - April Fools' call telling daughter
폭스뉴스에 의하면 캔자스 주의 한 여성은 지난 주, 그녀의 딸이 그녀에게 총을 맞은것 같다는 전화를 한 후 911에 신고 한 후 체포되었다고 밝혔다. 위치타 경찰당국에 따르면 당시의 신고전화로 여러 경찰병력과 소방관들, 그리고 응급 구조대원들까지 현장에 출동했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딸이 본인에게 총를 맞았다고 말한 후 911에 신고 했지만, 그녀의 딸이 만우절 농담으로 그런 거짓말을 한 것인지 몰랐다고 경찰서에서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찰관들과 관련당국은 위치타에 위치한 그녀의 자택을 에워싼 후 인근 도로를 봉쇄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치타 경찰서장에 따르면 당시 경찰관들의 경고 방송에도 그 집 안에서 아무런 응답이 없자 그 집의 문을 부수고 안으로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찰이 그 집 안에 들어가서 확인해 본 결과 그 집은 비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 집 주인으로 알려진 58세의 아르티아 윌리스(Arnthia Willis)라는 이름의 여성은 그 당시 직장에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위치타 경찰당국은 불법적인 응급구조 요청을 한 혐의로 목요일(4/1) 아르티아 윌리스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위치타 경찰당국은 만우절 농담이 지나칠 경우 상황에 따라서는 범죄로 기소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 주 오하이오 주의 다른 한 여성은 자신이 일하고 있는 공장에 총기난사범이 침입했다는 만우절 농담을 딸에게 텍스트로 보낸 후 경찰에게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