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콤 “Saved by the Bell”의 더스틴 다이아몬드, 44세로 사망
Dustin Diamond - Wikipedia
1990년대 인기 코미디 시트콤인 “Saved by the Bell“에서 스크리치(Screech) 역을 맡았던 더스틴 다이아몬드가 최근 암 진단을 받고 4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월요일(2/1) 그의 매니저가 밝혔다. 그는 한국 팬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미국 사람들에게는 비교적 많이 알려진 배우였다. 다이아몬드는 지난 달 자신이 암에 걸렸다는 소식을 팬들에게 전했다.
당시 그의 매니저는 그의 건강이 “심각하다”고 말 하면서 “다이아몬드는 플로리다 병원에서 추가 검사를 받고 있다. 그는 며칠 후 첫 번째 케모테라피를 받을 것이다”고 말했다. 배우이자 코미디언인 다이아몬드는 “Saved by the Bell” 시트콤에서 10년 이상 “사무엘 파워스”란 이름과 “스크리치”란 별명으로 연기하며 명성을 얻었다.
그는 2009년 그의 책 “Behind the Bell”로 논란을 일으켰는데, 이 책에서 다이아몬드는 그 시트콤의 어두운면을 공유하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지만, 그가 쓴 책의 모든 것은 사실과 거리가 먼 것으로 드러났다. 사실, 그는 그 책을 직접 쓰지도 않았다고 인정했다. 그는 또한 2014년 위스콘신의 한 술집에서 벌어진 말다툼에서 한 남자를 칼로 찔러 3개월 동안 감방에 복역하는 등의 법적문제에 직면한 적도 있었다.
그는 수년간 “셀러브리티 피트 클럽(Celebrity Fit Club)“, “셀러브리티 복싱(Celebrity Boxing) 2”, “셀러브리티 챔피언십 레슬링(Celebrity Championship Wrestling)” 등 수많은 리얼리티 쇼에 출연해 오고 있었다. 2018년, 그는 재미있던지 죽든지 시리즈인 “잭 모리스는 쓰레기”에서 “Save by the Bell” 캐릭터로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