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주에서 총탄없는 총인 줄 알고 발사했다가 집 주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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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크로니클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주 해리스 카운티의 북서부에 위치한 한 주택에서 그 주택을 방문한 사람에 의해 실수로 그 집주인이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 집을 방문한 사람은 그 집의 다른 방에서 총을 발견한 후, 그 총에 총알이 없는줄 알고 방아쇠를 당겼고, 총알이 그 방의벽을 뚫고 그 집주인이 있는 방으로 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집주인은 그 방에 있는 침대에서 그의 부인과 함께 TV를 보고 있다가 갑자기 날아온 총탄에 맞았고, 다행히 부인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총이 발사되고 그 집주인의 딸은 바로 911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리스 카운티 보안관들은 화요일 저녁 11시 25분경 로렐 크릭 드라이브(Laurel Creek Drive)와 로렐아버 드라이브(Laurel Arbor Drive) 인근에 있는 주택에서 이번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리스 카운티의 보안관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총을 쏜 사람은 집 주인의 친구인 노레즈 하고브라는 이름의 남성이라고 밝혔고, 총에맞은 희생자는 그의 친구인 제럴드 피비(48)라고 밝혔다. 해리스 카운티 보안관실의 사건기록에 따르면, 당시 하고브는 다른 방에서 총을 발견한 후 발사해 다른방에 있는 그의 친구가 맞아 사망했다고 적혀 있었다. 현재 수사관들은 이번 사건을 조사중에 있으며 하고브에게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