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전 CNN 토크쇼 진행자 래리 킹, 최근 코로나19 감염 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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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킹, Covid-19로 병원에 입원

Larry King - Wikipedia

AP통신에 의하면 전 CNN 토크쇼 진행자인 래리 킹이 최근 COVID-19에 걸려 사투를 벌이다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그의 회사인 오라 미디어는 그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그의 사망소식을 알렸다. 올해 87세인 래리 킹은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세다스 시나이 메디컬 센터의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가 퇴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피바디상을 수상한 래리킹은 CNN에서 25년간 그가 진행했던 나이트 쇼를 포함하여 여러 뉴스메체를 통해 반세기동안 미국의 유명인사들과 대통령 및 다른 뉴스메이커들을 인터뷰한 가장 유명한 방송인들 중 한 명이었다. 그가 CNN에서 진행했던 “래리 킹 라이브”는 1985년부터 2010년까지 방영되었다. 그는 수십 년간 심장마비와 당뇨를 앓아왔으며, 폐암 진단을 받았던 의료 이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의 죽음을 알리는 성명에서 그의 가족이 프라이버시를 요청하고 있는 관계로 장례준비와 절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따로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다. 작년에 래리 킹은 5명의 자녀들 중 2명을 몇 주 만에 잃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래리 킹은 당시 성명을 통해 “손앤디 킹이 지난 8월 65세의 나이로 사망했고, 딸 차이아 킹이 7월 51세의 나이로 폐암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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