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 2026

미국 싱크탱크, 2028년 중국 미국 제치고 세계 최고 경제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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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뉴스에 따르면 한 연구소가 중국은 COVID-19 대유행의 회복으로 인해 이전에 예상되었던 것보다 5년 빠른 2028년에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의 경제대국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밝혔다. 세계경제의 가장 중요한 주제는 미국과 중국사이의 경제를 포함한 소프트파워 경쟁이라고 경제기업연구센터는 토요일 발간된 연례 보고서에서 밝혔다. COVID-19 대유행과 그에 상응하는 경제적 여파는 확실히 이러한 경쟁관계에서 중국에게 유리하게 작용한 점이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경제기업연구센터(CEBR)는 엄격한 코로나바이러스 초기봉쇄로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효율적으로 차단한 중국의 팬데믹 대처로 중국의 경제성장은 팬데믹 기간동안 안정적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서방세계의 서툰 팬데믹 관리와 그에따른 장기적인 경제불황 여파와 함께 불어닥친 엄청난 경제타격은 상대적으로 중국의 경제성장이 미국과 서방쪽보다 개선되었음을 의미한다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중국은 2021에서 2025년에 걸쳐 연평균 5.7%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한 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4.5%로 둔화될 것으로 보고서는 예측하고 있다. 미국 경제는 2021년 팬데믹 이후 강한 반등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지만, 2022년에서 2024년에 걸쳐 연평균 1.9%로 성장세를 보이다가 그 후에는 1.6%로 둔화될 것으로 연구 보고서는 밝혔다. 일본은 2030년대초까지 달러기준으로 세계 3위의 경제대국으로 남아있게 되며, 인도가 독일을 4위에서 5위로 밀어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현재 CEBR의 보고서에 의하면 다섯번째의 경제대국인 영국은 2024년 6위로 그 순위가 떨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그러나, 유럽연합의 단일 시장경제로부터 빠져나온 영국은 2021년에 경제적인 타격을 받을것임에도 불구하고, 영국의 GDP는 2035년까지 프랑스보다 23% 더 높아질 것으로 보고서는 예측하고 있으며, 디지털 경제에서 영국은 점점 더 중요한 국가가 될 것으로 보고서는 분석하고 있다.

유럽은 2020년 전세계 10대 경제에서 생산량의 19%를 차지했지만, 2035년에는 12%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EU와 영국사이의 분열이 더해질 경우 더욱 감소할 것이라고 CEBR은 분석하고 있다. 이 연구보고서는 또한 팬데믹이 세계경제에 미칠 파장은 경제성장의 더딤이 아니라 훨씬 더 높아지는 인플레이션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다.

그 이유로 유럽과 미국을 포함한 많은 국가들이 코로나19 지원금으로 엄청난 양의 돈을 각국의 시중에 풀었다는것과 달러화의 지속적인 약세를 들고 있다. 또한 이번 연구에서는 팬데믹의 여파로 세계경제는 2030년대로 접어들면서 더욱 친환경적이고 4차원 기술기반 산업으로 향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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