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FBI, 내슈빌 폭발용의자 검거주력, 유명인들과 단체 범인 검거위해 30만불 모금
Nashville Fire Department
FBI와 내슈빌 경찰은 크리스마스에 테네시주의 내슈빌에서 발생한 폭발사건의 범인을 찾고 있다고 폭스뉴스는 밝혔다. 미국의 사법당국은 내슈빌에서 발생한 이번 폭발사건은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폭발은 내슈빌의 다운타운내에 위치한 로어 브로드웨이(Lower Broadway) 근처의 역사적인 거리로 유명한 2번가에 주차된 레크리에이션 차량(RV) 안에서 폭발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폭발로 인해 경찰관 한 명을 포함한 세 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폭발의 동기나 배후 용의자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있다. FBI와 이 지역 경찰당국은 폭발을 시도한 사람이 누구인지 밝혀내기 위해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이다. 멤피스에 있는 FBI 현장사무소는 현지 관계당국과 함께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폭발물 전문가들을 포함한 관계자들은 내슈빌 다운타운에 긴급작전센터를 가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법무부 대변인은 “제프 로젠 법무장관 대행은 법무부 차원에서 수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모든것을 지원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존 드레이크 메트로 내슈빌 경찰서장은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내슈빌 지역의 도심에 더 이상의 폭발위협은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지역 유명인사들과 단체들은 폭발 용의자를 찾기 위해 30만 달러 이상을 모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역 언론에 따르면 폭발 용의자를 체포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초기에 1만 달러의 보상금 책정이 되었지만, 이 보상금은 나중에 2만 5천 달러로 인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레이션 차량(RV) 안에서의 폭발은 현지시간으로 크리스마스 오전 6시 30분경에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관들은 일부 목격자들이 폭발차량에서 총 소리가 났다는 진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당국은 폭탄이 15분안에 폭발할 것이라는 메시지가 전달된후 레크레이션(RV) 차량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경찰관들은 폭발 메세지를 받자마자 주변지역 주민들을 대피시키기 시작했다고 당시의 급박한 상황을 설명했다. 현재 이 폭발로 인한 부상자들은 안정된 상태로 회복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이 폭발로 적어도 41개의 상점과 몇몇 집들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