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의회, 9,000억 달러 코비드19 구제금융책 최종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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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경기부양 계획 발표 시한 지연

공화당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경기부양 계획 발표 시한 지연

CNN에 의하면 의회 지도자들은 일요일 밤 중소기업, 실업자, 백신보급 강화를 위한 의료종사자들에 대한 지원책을 제공하기 위해 9,000억 달러 규모의 구제금융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일간의 긴박한 협상과 수개월간의 당파적 교착상태 끝에, 상원 원내총무인 미치 맥코넬은 일요일저녁, “그것은 이미 너무 오랫동안 기다려온 힘든 미국인들을 돕는 정책으로 가득 차 있다”고 말했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는 공동성명에서 우리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극복하고 미국인들을 지원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일괄타결안에 포함될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며 국회의원들은 이제 자정 시한을 앞두고 정부의 셧다운을 막기 위한 또 다른 임시방편안을 통과시켜야 한다. 이번 금융지원책에는 팬데믹의 경제적 파장을 돕기 위해 소득 수준 이하의 미국인들을 위한 600달러의 직접 경기부양금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원은 일요일 밤 자정이후 연방정부의 셧다운을 막기 위해 하루동안의 임시조치를 통과시켰다. 의회 지도자들은 일요일 밤 상원에서 임시조치에 대한 투표를 하기 위해 상원의원 100명 모두의 동의가 필요하다. 한 소식통에 의하면, 하원은 월요일 새로운 회계연도를 위한 1조4천억달러 규모의 옴니버스 지출법안과 함께 최종 코비드19 구제안을 표결에 부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코비드19 구제금융책에 포함될 주요조항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CNN은 이 협정의 일부로서 포함될 사항들을 아래와 같이 보도하고 있다.

  • 성인 및 아동당 최대 600달러의 직접 지불수표
  •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2천 840억달러 상당에 이르는 급여보호프로그램의 탕감, 공연 및 독립영화관, 그리고 문화사업을 위한 자금150억 달러
  • 실업보험혜택 개선을 위한 주당 300달러 지급
  • 거주지임대 미지급으로 인한 거주 퇴거방지 지원금 250억 달러
  • 교육기관 및 교육근로자들을 위한 820억 달러, 안전한 개교를 포함한 지원금
  • 100억 달러의 육아지원
  • 추가 영양지원 프로그램 및 아동영양혜택 130억 달러
  • 팬데믹 기간동안 미국인들의 원격접속 강화 지원금 70억 달러
  •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배포, 테스트 및 의료종사자 지원금 수십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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