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캘리포니아 부유층들, Covid-19 백신 우선접종 위해 거금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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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부유층들, Covid-19 백신 우선접종 위해 거금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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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가 코로나19 환자의 입원과 사망률에 있어서 기록적인 수준을 계속 보이고 있는 가운데, 캘리포니아 주에서 코로나19 위기 진원지인 남부 캘리포니아의 부유층 사람들은 백신접종을 먼저 받기위해 거금 제안을 하고 있다고 CNN은 밝혔다. 남부 캘리포니아의 여러 의사들은 부유층 고객들로부터 병원이나 자선단체에 돈을 기부하는 대가로 극히 제한된 백신접종을 조기에 할 수 있는지 묻는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러한 거금제안을 한 부류에는 기업의 최고경영자와 연예계 인사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미국의 보건당국 관계자들은 1차 백신접종이 가장 먼저필요한 사람들에게 먼저 배포한다는 원칙을 정해놓고 있기 때문에 그들 역시 기다려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번 주 초, 캘리포니아는 32만 7천회분의 화이저백신을 접종하면서, 유행병이 시작된 이후 전국적으로 2만 2천 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바이러스와 싸우는 일선 의료종사자들에게 첫 백신주사를 투여했다.

한 의료 관계자는 “이러한 일을 할때 어려운 일들 중 하나는 이런 재력가들이나 힘있는 사람들에게 기다려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 사람들은 보통 자신들은 기다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벌리 힐스에서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데이비드 나자리안 박사는 다수의 부유층 고객들은 백신접종을 앞당기는데 도움이 된다면 돈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하며 그에게 연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 남부에서는 최근 몇 주 동안 병원의 중환자실 수용량이 0%로 급감하는 등,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어 보건당국이 심각한 경고를 발령한 상태에서 새로운 코비드-19 감염과 입원이 전례 없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캘리포니아의 아베 말킨 박사는 백신의 초기 접종을 문의하는 사람들로부터 하루 100통 이상의 전화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그들 중 5에서 10%는 백신을 미리 맞기위해 자선단체에 기꺼이 기부하기를 시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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