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영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변종 출현에 따라 “Tier 4” 봉쇄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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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존슨 영국총리, 한 달 동안 영국 폐쇄 발표

Boris Johnson - Wikipedia

폭스뉴스에 의하면 보리스 존슨 영국총리는 토요일 런던과 영국 남부 대부분 지역에서 새로운 COVID-19 변종을 발견했으며, 이는 코비드19 감염이 증가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말한 후 새로운 규제를 가했다고 밝혔다. 존슨 총리는 현재 최고 수준의 코로나 바이러스 규제인 티어 (Tier) 3하에 있는 수도권과 다른 지역들은 생활에 필요한 필수 사업체를 제외한 식당과 미용실, 그리고 헬스클럽 및 실내 레저업체들은 토요일 영업종료 후, 문을 닫게되는 더 엄격한 티어 (Tier) 4로 격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발표는 영국이 거의 500명의 사망자를 내고 28,500명 이상의 새로운 COVID-19 감염의 확진사례를 보고한 지 하루 만에 나온 것이다. 최근의 공식 수치는 런던에서의 급격한 증가와 함께 영국 전역에 감염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긴급 프로그램 책임자인 마이크 라이언은 월요일 WHO는 영국에서 약 1,000명의 사람들에게서 보고된 COVID-19 유전변종에 대해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영국당국은 이 코로나바이러스 변종을 주시하고 있다. 우리는 많은 변종들을 보고 있으며, 코로나바이러스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른 형태로 진화하며 변종된다”고 덧붙였다. 영국의 최고 의료책임자인 크리스 휘티는 토요일 로이터 통신에 “코로나바이러스의 새로운 변종이 더 높은 사망률을 야기하고 있는지, 또는 백신효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는지를 말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는 세계보건기구에 이 변종 바이러스를 알렸고, 이 변종 바이러스의 보다 확실한 정보를 얻기위해 이용 가능한 데이터를 계속 분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영국 보건관리들은 이번 주 영국 남부의 많은 지역을 최고 바이러스 경보 단계인 티어 3로 전환케 함으로써 기존규제를 강화했다. 영국이 12월 26일부터 6주 동안 북아일랜드에 이어 봉쇄조치를 취할지 묻는 질문에 존슨은 좀 더 과감한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시사했다.

보리스 총리는 맨체스터를 방문하면서 “우리는 그와 같은 봉쇄조치를 피할 수 있기를 매우 희망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 영국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의 확진율에 있어서 지난 몇 주 동안 매우 심각한 상태로 증가해 오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에 처해 있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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